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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7 08:47
北 나선지역 홍수피해…행사참석 외국인 발묶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76  
  북한의 특별경제구역인 나선에서 홍수피해가 발생, 이 지역 행사에 참석했던 외국인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26일 "22일과 23일 내린 집중호우로 함경북도 북쪽 나선 특별경제구역에서 적어도 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5200여가구 1만1000여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의 국제적십자사 동아시아지부 대변인은 25일 자유아시아방송에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주변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며 "피해 현장에서는 조선적십자회 함경북도 지부 재난대응요원과 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주민들의 대피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홍수로 다리가 무너지면서 23일 폐막된 제5회 나선국제상품전시회 참가자를 포함해 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500여명이 25일 현재 발이 묶여 있다"며 "외국인 참가자들은 현재 사상자가 없이 안전하지만 외부로 향하는 길이 차단돼 이들이 당분간 나선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제5차 나선국제상품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조선과 러시아·이탈리아·도미니카·독일을 비롯한 여러나라들에서 온 9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시회장을 돌아본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감탄했다"고 선전한 바 있다.

박대로[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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