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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8 09:24
바닷물 높이, 19년 만에 최고..'저지대 침수 우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60  
해양조사원, 10곳 현장근무..상황근무반 가동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달 31일을 전후해 지난 1997년 8월 이후 19년 만에 바닷물 높이가 가장 높아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연중 조차가 가장 큰 백중사리 기간으로 해안 저지대의 경우 해수범람에 의한 침수 피해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조석현상은 달과 태양 두 천체가 바닷물을 당기는 인력에 의해 발생하는데, 올해 백중사리는 18.6년 주기의 달의 타원궤도 중 지구에 가장 가까워 달의 기조력(달, 태양과 같은 천체가 조석현상을 일으키는 힘)도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고 고조는 남해안에서 8월 30일과 31일, 서해안에서 8월 31일과 9월 1일에 발생하게 된다.
해양조사원 측은 “인천, 군산, 목포, 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 하수 역류에 의한 연안의 배후지에서의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9월 중에도 조석현상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돼 추석 연휴기간 역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해양조사원은 백중사리 기간 동안 침수 가능성이 높은 10개 지역에 대해 현장근무, 지형측량, 조석관측 등으로 침수현황을 조사하고, 상황근무반을 가동한다.

윤종성[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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