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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0 09:03
수원시민 51% "수돗물이 생수보다 맛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96  
  경기 수원시민들은 생수보다 수돗물이 더 맛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지난 4~5일까지 열린 '2015 열린정책 한마당'에서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시민 과반수 이상이 수돗물을 더 맛있는 것으로 선택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시판용 생수와 병입 수돗물 두 종류의 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한 뒤 어느 물이 더 맛있는지 선택하도록 했다.
이 결과 시민 320명 가운데 164명(51.3%)이 수돗물이 더 맛있다고 선택했고, 생수 132명(41.3%), 모름 24명(7.5%) 등 순으로 나타났다.
테스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음용수로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막상 시음해 보니 시판용 생수와 별 차이가 없어 놀랐다"면서 "수돗물을 선택한 시민들 중 상당수가 앞으로는 수돗물을 음용수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우리나라 수돗물 음용률은 3.7%로, OECD 국가의 음용률인 30~80%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김경호[k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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