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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6 08:22
청주지역 곳곳 친수공간 조성공사 ‘한창’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72  
청주지역 곳곳 친수공간 조성공사 ‘한창’
청주시 무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조감도. 이 사업은 내년 말에 마무리된다.(자료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대대적으로 하천 정비를 하고 있다.

체계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천 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라는 게 청주시의 설명이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국가하천(미호천, 금강) 유지관리에 16억6000만원을 투입해 미호천 30㎞, 금강 36㎞ 등 모두 66㎞ 구간에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정비, 수목제거, 제초작업, 청소 등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우기를 대비해 노후 배수문 4곳을 보수보강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청주시는 지방하천 28곳 274㎞에는 12억8000만원을 들여 친수시설과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을 갖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무심천에서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에는 270억원이 투입되는데 내년 말 완공 목표이다.

청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하천 내 생태습지 조성, 쉼터, 어류서식지, 식재 등 6.7㎞ 사업구간 내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무심천이 시민의 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하고 자연과 문화,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또 월운천, 용두천 등지에서 540억원을 들여 훼손된 수생태계 복원으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상당구 운동동에 위치한 상당경찰서 인근에서 공사 중인 ‘월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80억원의 예산으로 2.5㎞ 사업구간에 교량, 저수호안, 생태수로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지난 2015년 6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일원 5㎞ 구간에 150억원으로 들여 진행하고 있는 ‘용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해 4월 시작됐는데 올해 안에 공사가 마무리된다.

‘석남.가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160억원을 들여 11.6㎞ 구간에서 진행되는데 올해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료 예정이다.

청주시는 150억원이 들어가는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오는 2020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밖에 8억원을 들여 올해 말에 ‘무심천 하상도로 폐쇄구간 복원사업’을 끝내기로 했다.

박선희 청주시 하천방재과장은 “도심지와 시외지역의 하천정비 사업과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