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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3 13:24
北 황해남도 홍수피해 심각…총리 현지점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65  
 박대로 기자 = 북한 총리가 12일 황해남도 홍수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박봉주 내각총리는 황해남도의 큰물(홍수)피해실태를 현지에서 료해(사정이나 형편이 어떤지 알아보다)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황해남도에서는 지난 8월 초 폭우와 해일로 해안방조제가 부분적으로 파괴되고 살림집·도로·철도·다리 등이 침수되거나 못쓰게 됐다"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농경지가 침수·유실돼 알곡 수확을 거의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유엔도 북한 황해남도와 함경남북도에서 홍수가 발생해 21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11일 공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도주의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북한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3400명 이상이 피해를 봤다. 가옥 690채가 무너지고 도로와 다리, 댐이 파괴됐으며 농경지 4000㏊도 유실됐다.
이에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국제적십자사와 협력해 황해남도와 함경남북도 내 7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구호품을 분배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밝혔다.

박대로[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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